껌딱지라 잘 붙어있긴하는데 밖에선 어떤 돌발 상황이 생길지 모르잖아요 바깥 좋은 구경 시켜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ㅎㅎ
첫날 오후쯤 착용해줬더니 그날은 밥도 먹는둥마는둥하면서 신경쓰이는지 발목링만 뜯더라고요ㅠㅠ맴찢..근데 그와중에 도금이 벗겨지거나 하진 않았네요 ㅋㅌㅌㅋ
그리고 다음날은 좀 괜찮은가 싶더니 여전히 뜯기도하고 제가 불러도 잘안왔습니다ㅠㅠ너무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 풀어줄까했지만 이틀째까지만 ㅈ켜보자 하고 냅뒀더니 셋째날인 지금은 적응이 됐늕 절뚝거리며 걷던것도 하루종일 뜯는 것도 안하고 잘 지내네요 이제 부르면 다시 와주고ㅎㅎ
착용하는데 어려움이 살짝있으나 착용하고 나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궁금한것 오픈카톡으로 살짝 귀찮으실 만큼 여쭤봤는데도 다 대답해 주셨고요ㅎㅎ(카톡방이 지워져서 감사하단 말을 못했는데 이거 보실거죠ㅠㅠ?)다른데는 그냥 은색인데 우리 애기는 금팔찌 찼습니다ㅎㅎㅎ제 상품평이 다른분께 도움 되시길 바래요